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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춤 조각 모아 새로운 춤 만든다
국립남도국악원 이현예술단 초청공연

2020. 10.15. 17:21:28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은 16일 오후 7시 국악원 내 진악당에서 이현예술단을 초청, 금요국악공감 무대를 마련한다.

초청 공연 단체 이현예술단 PACY(Perfoming Art Company Yi-hyun)는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이현주의 오랜 국립무용단 경험과 안무가로서의 활동, 개인 작품 작업 등을 통해 표출하고자 했던 예술세계를 좀 더 확실히 드러내기 위해 2011년 설립한 예술단체다.

이현예술단 ‘산조’는 다양한 우리의 민속춤의 정수적인 파편들을 모아, 하나의 일관된 정서의 흐름을 보여주는 춤 모음이다. 오랜 전통춤의 다양한 움직임을 모으고 개인적인 해석을 담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우리 춤의 예술성에 대한 폭과 깊이를 새롭게 해석하려 한다.

공연내용으로는 ‘살풀이’, ‘부채놀이’, ‘사랑가’, ‘한삼춤’, ‘비상’, ‘소리놀음’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의 전승과 발전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영대(고려대 교수)의 해설이 가미돼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참조.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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