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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정무 교체…노영민 사퇴 가능성
文대통령, 靑 실장·수석 6명 사표 선별 수리할 듯

2020. 08.09. 19:36:31

사표를 일괄 제출한 6명의 청와대 고위 참모 중 강기정 정무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우선 교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9일 알려졌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들 3명의 수석 교체 후 적당한 시점에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노 실장 후임 물색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권 관계자는 9일 “정무수석, 민정수석, 국민소통수석의 경우 그동안 계속해서 교체가 검토돼 왔다”며 “이들이 사표를 제출한 만큼 후임 인선을 서두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노 실장과 비서실장 산하 정무·민정·국민소통·인사·시민사회수석은 지난 7일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 차원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노 실장과 5명의 수석의 사표를 ‘선별 수리’하는 쪽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노 실장과 정무·민정·국민소통수석은 교체될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최근 상황’에 대한 문책성 교체라는 말도 나온다.

노 실장이 교체된다면 후임으로는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 출신인 최재성 전 의원, 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3선 의원을 지낸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 등이 거론된다. 또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김진수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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