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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新성장동력 대규모 공모 준비 박차
상반기 71건 231억 확보 도시재생 등 하반기도 기대
어촌뉴딜300·생활SOC 복합화…삶의 질 개선 주력

2020. 08.04. 17:56:59

해남군이 지역 발전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은 4일 “올해 들어 중앙부처·전남도 등 외부 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71건이 선정돼 국·도비 2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해남군은 군정 전 분야에 걸쳐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2019년 전체 건수(67건)를 넘어서며 다양한 공모사업에서 선정되는 결과를 이뤄냈다.

해남군은 상반기 문화관광 분야에서 강진군과 연계한 2020년 지역 수요 맞춤 지원 공모사업을 비롯해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등이 선정돼 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기반 조성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자전거도로 사고 위험지역 안전 개선 사업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건강 등 분야에서 공모사업이 다수 선정되면서 지역 주민의 편의와 안전 생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어촌뉴딜300사업,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매일시장과 5일시장 인근 해남읍 원도심 주거환경과 마을공동체를 재생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부터 도시재생 추진단 및 행정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한편 주민공청회 등 자문을 거쳐 기본계획인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했다.

2019-2020년 총 5개소가 선정된 어촌뉴딜300공모사업은 올해 문내 임하도항, 화산 관동항 등 7개소를 응모할 예정으로 지난 달 10일 전남도에 예비계획을 제출했다.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와 작은 도서관을 복합화한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된다.

명현관 군수는 “적극적인 외부 공모사업 참여는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민선 7기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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