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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촌휴양마을로 여름 휴가 오세요”
道, 체험·휴식·역사문화탐방 테마 여행지 6곳 선정

2020. 07.15. 19:56:28

전남도는 15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촌 여행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체험, 휴식, 역사문화탐방 등 3개 테마로 각각 2개소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마을은 ▲다양한 레포츠와 체험이 가능한 곡성 가정마을·영암 달코미 마을 ▲청정한 자연이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보성 득량청암마을·광양 봉강햇살촌마을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화순 모산고인돌마을·순천 꽃마차마을 등이다.

곡성의 가정마을은 섬진강 래프팅 체험, 천문대 별자리 관측, 짚라인, 자전거 하이킹 등 이색 체험거리가 많다. 인근 곡성기차마을까지 이어주는 가정역이 있어 낭만적인 기차여행도 가능하다.

영암의 달코미마을은 효소찜질, 야외 물놀이, 친환경 황토고구마 수확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마을이다.

보성 득량청암마을은 오봉산 일대와 득량만 갯벌이 어우러진 농어촌 마을로 시원한 숲과 계곡에서 쉬면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산의 나무, 열매, 곤충 등을 체험하면서 자연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광양 봉강햇살촌마을은 백운산 자락의 4대 계곡 중의 하나인 성불계곡이 있다. 옛 수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리모델링한 학교 전경과 맑은 계곡물이 흘러 연인, 가족,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쌓고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이와 함께 화순 모산고인돌마을은 596기의 고인돌이 신비롭고 예스러운 정취를 자아낸 소중한 유적지가 있고 순천 꽃마차마을은 훼손되지 않은 돌담길과 옛 가옥이 잘 보존돼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이다.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을 누리집 또는 전남농촌체험관광 누리집(www.jnfarm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정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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