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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가족재단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운영방식 개편
시간 확대·이용료 경감

2020. 07.12. 17:49:27

광주여성가족재단이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운영방식을 개편한다.

개편되는 주요내용은 폐렴, 독감, 장염 등 계절성 질병이 많은 입원아동의 돌봄지원 강화를 위해 이용시간을 연 60시간에서 100시간으로 확대하고, 입원아동 가정의 병원비와 돌봄서비스 이용료 등 경제적인 이중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급별로 이용료를 10%-20%까지 낮추는 것이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아동이 병원에 입원하면 전문 교육을 받은 입원 아동 보호사를 파견해 낯선 병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병간호, 복약 돕기, 정서적 지원(놀이·책 읽어주기)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입원아동가정의 이용시간 확대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를 적극 수용했다.

또한 입원아동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급별 시간당 이용료는 1천400원부터 7천원이던 것을 1천400원부터 4천200원까지 최대 2천800원을 경감해 맞벌이가정 등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 줄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입원 아동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개편으로 이용 활성화가 더욱 기대되며 앞으로도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정겨울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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