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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부가세 27일까지 신고·납부하세요
광주·전남·전북 개인·법인 사업자 50만7천명 대상

2020. 07.09. 20:01:13

김진현 개인납세국장이 9일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7월 부가가치세 신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광주와 전남·북 개인·법인 사업자 50만7천명은 오는 27일까지 올해 1기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을 고려해 소규모 개인사업자는 올해 한시적으로 세금을 경감받는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올해 1기 부가세 신고 대상자는 개인 ‘일반과세자’ 40만8천명과 법인 9만9천개라고 9일 밝혔다.

연 매출액이 4천만원 미만이면서 배제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간이과세자’는 예정부과세액(작년 납부세액의 50%)을 27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다만 휴업했거나 상반기 매출액이 작년의 3분의 1에 못 미치는 간이과세자는 올해 상반기 실적을 신고하면 예정부과세액이 취소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경제 타격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부가세가 감면된다.

상반기 공급가액(매출액)이 4천만원 이하이면서 감면 배제 사업자(부동산임대·매매, 과세유흥장소)가 아니라면 납부세액이 간이과세자 수준(세율 0.5-3%)으로 낮아진다.

일반적인 부가세 세율이 10%이므로 세액이 최대 95% 감면되는 것이다.

감면 대상자라도 확정신고를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직접 피해 사업자’와 특별재난지역 개인·법인 사업자 25만5천명은 납부 기한만 내달 27일까지로 1개월 연장된다. 신고는 이달 27일까지 해야 한다.

코로나19 직접 피해 사업자는 환자 발생·경유 사업장, 우한 교민 수용지역 피해 업종을 포함한다.

코로나19 직접 피해 사업자와 매출 급감을 겪은 영세 자영업자 등 고지가 취소된 사업자는 상반기 실적을 27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광주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세무서 직접 방문을 자제하고 홈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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