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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맞이’ 대형마트 보양식 모음전
올해 보양 간편식 21% 신장, 판매비중↑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할인행사 펼쳐

2020. 07.09. 20:01:07

홈플러스가 오는 15일까지 보양식 재료들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초복(7월16일)을 맞아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이 오는 15일까지 ‘보양식 모음전’을 진행한다. 대형마트들은 간편 보양식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음에 따라 이러한 행사를 마련했다.

9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이달 6일까지 간편 보양식 전체는 전년 대비 21% 신장했다. 판매비중도 2018년에 8%에서 올해 11%까지 늘어나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보양 간편식 신장하는 요인으로는 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더워지는 날씨로 보양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양식은 여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더위에 미리 대비하자는 의미가 강하다.

광주지역은 5월부터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어 더위를 미리 대비하는 의미로 보양식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시중 삼계탕 가격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전복·들깨·녹두 등 부재료를 차별화한 점도 인기의 요인이다.

국내산 전복과 영계, 건강에 좋은 녹두, 들깨, 수삼 등 엄선된 재료와 담백하고 진한 국물맛이 나도록 만들었다.

반계탕은 한마리 삼계탕 양 대신 부담없이 한끼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어 1인가구들에게 인기 메뉴다.

이에 이마트는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용 닭을 비롯해 다양한 보양식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대형마트 최초로 ‘무항생제 영계(500g*2)’를 20% 할인해 5천584원에 판매하며 토종닭 전품목을 20% 할인(행사카드) 한다.

피코크 삼계탕 3종(녹두/들깨/진한) 행사카드 구매시 20% 할인된 1만1천184원/6천384원/7천184원에 구매가능하다.

이외에도 삼계탕용 재료, 세척인삼, 건대추, 찹쌀 등 부재료 등도 함께 판매한다.

김양호 이마트 광주점장은 “복날에만 보양식을 찾았던 과거와 달리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보양식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삼계탕 등 보양식도 간편식이 출시되면서 평상시에도 즐기는 문화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도 초복 맞이 보양식 행사를 오는 15일까지 전개한다.

행사기간 동안 동물복지 닭볶음탕과 부재료가 포함된 동물복지 닭백숙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된 각 5천950원에 판매한다. 간편하게 삼계탕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10-12일 간편 삼계탕 12종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축산물과 수산물 보양식도 준비했다. 호주산 소고기 인기부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35% 할인된 금액에, 1등급 한우 인기부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완도 전복 특 3마리와 중 5마리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된 각 9천900원에 내놓는다.

홈플러스는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육해공을 대표하는 신선 보양식품을 한데 모아 저렴하게 판매한다.

초복 생닭 3마리는 9천900원, 두 마리 생닭은 1만990원이다. 생닭 구매시 깐마늘, 수삼 등 삼계탕 재료들도 10%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완도 전복 중과 대 사이즈를 각각 3천990원과 4천990원에 판매하고, 바다장어는 3천990원, 민물장어는 6천990원의 초특가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신한카드 결제 시 브랜드 앞다리, 갈비, 뒷다리는 20% 할인, 농협안심한우 국거리, 불고기는 각 3천990원, 정다운 마늘 담은 훈제오리는 2개 구매시 9천990원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보양 간편식 5종(전통삼계탕, 전복삼계탕, 국물 진한 녹두삼계탕, 국내산 인삼삼계탕, 소한마리탕)은 2개 이상 구매시 10% 할인 판매하고 시그니처 사골곰탕(500g, 국내산)은 1천원 초특가에 내놓는다./임후성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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