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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하키, 협회장기 4연패
올해만 두차례 정상…17일 종별선수권서 3관왕 도전

2020. 07.09. 19:22:46

조선대 하키팀이 ‘제3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우승을 기념하고 있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 하키팀이 ‘제3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4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최강 명성을 이어갔다.

조선대는 지난 8일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하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대학부 결승에서 제주국제대를 7대4로 꺾고 우승했다.

조선대는 전반전 제주국제대의 역습으로 찬스를 허용하며 1대2로 끌려가며 고전했으나, 후반 사이드 돌파를 통한 공격으로 골문을 잇따라 열었다.

주니어 국가대표 정준성은 해트트릭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안용덕 조선대 부장교수(체육학과)가 감독상, 김종이 감독이 지도자상을 받았다. 천민규(4년)는 최우수선수상, 정준성(1년)은 득점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첫 전국대회였던 ‘2020 KBS배 전국춘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조선대는 이번 우승 여세를 몰아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종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

김종이 조선대 감독은 “코로나19로 사태 때문에 훈련에 제약이 많았는데, 우려와 달리 선수들이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좋은 성적까지 거두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박희중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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