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시민에게 사랑받는 광주시체육회 만들겠다”
‘소통·화합통한 탕평’…민선 첫 집행부 구성 본격 출범

2020. 04.05. 18:23:49

광주시체육회가 민선 초대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본격 출범했다.

광주시체육회는 5일 “초대 광주시민선체육회장에 취임한 김창준<사진>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7명, 이사 33명, 감사 2명 등 집행부 임원 총 43명을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체육회는 민선 첫 이사진인 만큼 화합을 통한 탕평인사에 역점을 두고 집행부를 구성했다. 이사진은 균형 있는 인사 안배를 통한 학교-전문-생활체육의 조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종목단체 회장 선임 등 분야별 전문가를 고루 등용해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담았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등 당연직을 제외한 이사진은 전문체육인, 교육전문가, 생활체육인, 경제인 등으로 균형을 맞췄다. 종목별 활성화를 위해 현장 전문가인 종목단체 회장들도 참여시키며 각계각층의 인사를 골고루 영입했다.

광주시체육회 규약 제23조에는 총 50명 이하의 임원을 두게 돼 있다. 광주시체육회는 이번에 인선한 집행부 43명 이외에 남은 정수 7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국면에 들어가면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광주시체육회는 “시·도체육회 규정에 따라 종목 단체 회장을 정수(50명)의 20%인 10명 이내로 선임했지만, 더 많은 종목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집행부는 광주시체육회 규약 제27조에 근거해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고 앞으로 3년간 활동한다.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은 “균형과 조화를 이뤄 분야별 전문가를 고르게 기용했다”며 “앞으로 3년 동안 광주체육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데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시민에게 사랑받는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박희중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