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심상정 “민주당 독주 견제를”…광주서 지지 호소
정의당 현장 상무위 개최…‘광주형 그린뉴딜’ 등 총선공약 발표

2020. 02.20. 19:13:52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여권의 심장 광주를 찾아 민주당 독주를 견제하는 등 대안정치체제 선택을 호소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20일 광주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호남정치교체, 정의당과 함께 광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광주전략메시지를 발표하고 총선출마 예비후보 소개 및 현장상무회의를 개최했다.

심 대표는 “이번 선거는 극심한 불평등과 기후위기를 불러온 낡은 기득권 정치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극단적 대결정치로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린 양당체제를 대체할 새로운 대안정치체제를 선택하는 선거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호남에서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제대로 견제하고 과감한 민생개혁을 견인할 수 있는 대안정치체제를 이뤄낼 때 대한민국의 낡은 양당정치교체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정의당을 전략적으로 선택해달라.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면 광주·호남정치가 바뀌고 대한민국 정치가 바뀐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정의당은 총선 지역공약으로 ‘그린뉴딜경제’정책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생태적 전환을 위해 ‘광주형 그린뉴딜’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광주형일자리 친환경차 전환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기금 확충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정부 권한 대폭 이관 ▲광주 대중교통 버스 친환경차 전환 및 완전공영화 등을 약속했다./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