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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글로벌 웰빙식품 ‘김’ 경쟁력 강화
99억 투입 가공공장 에너지절감장치·정수시설 설치

2020. 02.20. 19:13:49

전남도가 글로벌 웰빙식품인 ‘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도 경영비 절감 사업’에 따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김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김 가공공장 에너지 절감장비(6개소 27억원)와 김 가공용수 정수시설(20개소 72억원) 설치 등이며 총 99억원이 투입된다.

김 가공공장 에너지 절감장비는 건조기를 통과해 배출된 열을 히트펌프를 통해 재사용해 에너지의 손실을 방지하고 김 가공용수 정수시설은 김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세척용수 정수시설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에너지 비용과 가공용수 사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에너지절감시설인 히트펌프를 김 가공업체에 설치할 경우 에너지 비용을 이전 보다 50% 이상 절감해 1개소당 연간 약 1억원의 전기료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김 세척용수 정수시설 설치 시 가공용수 1일 사용량을 600t에서 300t까지 50% 절감시켜 수자원 절약과 식품위생 확보 등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목포 대양산단에 1천억원 규모의 ‘수산식품 수출단지’를 조성 중이며 수출전략형 김 제품 개발을 위한 국고 예산 확보 활동과 국립 김 산업연구소 설립 유치를 추진해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명품 김’ 생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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