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효천지구 ‘어반브룩’ 3-10월 중 평일 무료 대관
“복합문화공간 무대 활용할 단체 모여라”

2020. 02.19. 17:18:30

한국예술종합학교 LDP 무용단 어반브룩 공연 사진. /어반브룩 제공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는 ‘어반브룩’이 무료로 공간을 내어주고 이곳에서 공연할 문화예술 단체를 모집한다.

광주 남구 효천지구에 자리한 ‘어반브룩’(Urban Brook·대표 전철현)은 다음달 31일까지 공연단체를 모집한다.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위해 공간을 무료 대관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

‘어반브룩’은 1천500여평의 부지로 구성돼 전시, 공연, 야외 행사, 스몰웨딩, 카페, 레스토랑 등 다채로운 행사부터 식사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어반브룩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무료 대관 서비스는 재능과 열정이 있지만 공연장 대관료가 부담스러웠던 문화예술인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더욱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이벤트다.

공연단체들은 어반브룩 내 ‘어반가든’, ‘수변광장’, ‘루프탑’, ‘어반리움’, 3층 ‘갤러리카페’, 2층 ‘카페’, ‘프라이빗룸’과 ‘야외 정원광장’ 등을 무대로 활용할 수 있다.

춤, 노래, 미술, 연주, 공예, 플리마켓 등 예술장르나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희망자가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무료대관 가능일자는 다음달 3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금·토요일 제외)다. 신청방법은 어반브룩 블로그나 SNS(인스타그램 @urban_brook)를 참조하면 된다.

/정겨울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