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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만 11-18세 취약계층 대상…지원금 연 13만2천원

2020. 02.13. 19:41:23

광주 남구가 여성 청소년에 대한 보편적 복지 확대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위생 용품 지원 사업에 나선다.

남구는 13일 “관내 취약계층 여학생들이 편리하게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 및 의료, 주거, 교육급여를 받거나 법정 차상위 계층의 여성 청소년 중 지난 2002년 1월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만 11-18세 사이에 해당하는 이들이다.

1인당 매월 1만1천원씩 연간 13만2천원이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만 18세에 도달하는 그해 연말까지다. 조건에 해당하는 여성 청소년은 바우처(국민행복카드) 발급 후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 보건위생 용품 지원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본인을 비롯해 부양 가족, 친족 등도 신청할 수 있다./김동수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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