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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우기종 “권리당원 조회 처분, 납득 못해”

2020. 02.13. 19:41:12

우기종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3일 당원 명부 열람 조회로 감산 15%를 받은 것과 관련해 중앙당의 방침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감산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당내 경선 레이스를 완주키로 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중앙당의 처분은 납득하기 어렵다. 권리당원 조회수가 50회를 넘을 수 없도록 조회화면을 막았으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이고, 이 문제가 중요했다면 처음부터 처벌내용을 확정해 알렸어야 했다”며 “일이 벌어진 이후에 처벌 규정을 정하는 사후처벌규정은 법치국가의 집권여당으로서 취할 태도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또 “여기에다 처벌 범위를 넓혀 경선결과의 15%를 감산하는 것은 형벌불소급 원리에도 맞지 않는다”며 “당의 잘못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책임을 예비후보에게 지우는 것은 당원에 대한 당의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 예비후보는 “과도한 처벌로 불공정 경선이 진행되더라도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임채만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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