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우한 지역 입국자 전수조사 추진 文대통령, 폐렴 대책회의서 지시

2020. 01.27. 18:36:2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중국발 ‘우한 폐렴’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 보라매병원을 찾아 선별진료소 준비상황을 보고 받는 등 점검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과 관련해 중국 우한(武漢)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관저에서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과 오찬을 겸한 ‘우한폐렴’ 대책회의에서 “증세가 뒤늦게 나타나기에 현재 어떻게 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걸리더라도 발원지인 우한 지역에서 입국한 이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조기 차단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앞서 정부는 행정안전부·외교부·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등 부처 합동회의를 열어 500-600명으로 추산되는 국민 수송을 위한 전세기 투입 방안 등 잔류 한국인 안전 확보 대책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