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서호 금강마을 ‘안전마을’ 재정비
- 재생 준비중
2020. 01. 01(수) 18:10 가+가-
영암소방서(서장 박주익)는 최근 화재 취약지역의 주택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영암군 서호면 금강마을에서 마을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재정비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주택방문 소방안전점검 ▲노후 소화기 교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재정비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 ▲기타 봉사활동 등을 펼쳤다. 특히 이날 보급·설치한 가스누설차단기(기증 현대삼호중공업)는 마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박주익 소방서장은 “영암군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화재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영암=이봉영 기자
영암=이봉영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주택방문 소방안전점검 ▲노후 소화기 교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재정비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 ▲기타 봉사활동 등을 펼쳤다. 특히 이날 보급·설치한 가스누설차단기(기증 현대삼호중공업)는 마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영암=이봉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