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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전력산업 중추 KERI 광주분원 완공 눈앞
남구 도시첨단산단내 내년 6월 개원

2019. 12.10. 19:22:09

상량식 퍼포먼스
10일 오후 광주 남구 도시첨단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건립 상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상량 점화버튼을 누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애리 기자
<한국전기연구원>
호남권 전력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한국전기연구원(KERI) 광주분원이 완공을 눈앞에 뒀다.

한국전기연구원은 10일 남구 압촌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광주분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상량식(上樑式)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병완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이용섭 광주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등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 전문연구기관으로 창원에 본원, 안산과 의왕 등 수도권에 2개 분원을 두고 있다. 이들과 삼각축을 이뤄 전기·에너지 분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게 될 광주분원은 건립비와 시설비 등 742억원을 투입해 도시첨단산단 9만9천여㎡에 들어서 내년 6월 개원 예정이다.

광주시 핵심산업인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산업 육성을 위한 분산 전력·전력변환 시스템 기술 개발,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험 인증 업무를 담당한다.

광주분원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D3+DC GRID’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역할을 맡는다. D3는 저탄소(Decarbonization), 분산전력(Decentralization), 디지털(Digitalization)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첨단 전기기술이다./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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