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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어업지도선 ‘땅끝희망호’ 취항
도내 최초 알루미늄 재질 건조…해난사고 신속 대처도 기대

2019. 11.24. 18:25:14

해남군은 24일 “다목적 어업지도선 땅끝희망호가 지난 20일 취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윤영일 국회의원과 이순이 해남군의회 의장, 수산관련 단체 및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땅끝희망호는 총 35의 알루미늄 선박으로 최대 33노트(시속 62㎞)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워터젯트 추진 장치를 적용해 수심 1m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선체 구조로 제작됐다.

특히 땅끝희망호는 전남도내에서 운항되는 19척의 어업지도선 중 처음으로 알루미늄 재질의 선박으로 건조됐다. 알루미늄 재질 선박은 선체가 가볍고 선박의 복원력이 좋아 고속 운항 및 회전성도 우수하고 해수에도 강한 내식성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속도도 빨라져 북일면 내동항에서 화원면 별암항까지 약 105㎞를 2시간 내에 운항이 가능해 업무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땅끝희망호는 앞으로 불법어업 지도단속 및 적조예찰 등 수산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해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에 투입된다.

땅끝희망호 선명은 해남군 마스코트 땅끝이와 희망이를 조합한 것으로 땅끝바다에서 희망을 만드는 어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상징한다.

/해남=박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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