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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터전 보호”…무안 망운면 ‘바다 살리기’ 정화활동
주민들과 조금나루유원지 청소
김발 등 20여t 바다쓰레기 수거

2019. 11.14. 18:22:24

무안군 망원면이 지난 13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망운면 조금나루 유원지 일대 정화작업을 실시, 파손된 김발 등 20여t의 바다 쓰레기를 수거했다. /무안군 제공
무안군 망운면(면장 조영희)은 지난 13일 망운면 조금나루 유원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바다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망운면사무소, 해양수산과, 원송현 어촌계, 부녀회 등 민·관 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해 조금나루 백사장과 주변 송림 일대를 청소하고 태풍으로 파손된 김발과 밀려온 바지선을 제거하는 등 20여t의 바다 쓰레기를 수거했다.

맹순태 원송현 마을 이장은 “소중한 삶의 터전인 바다를 지키기 위해 마을 주민들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마을어촌계를 주축으로 지속적으로 자율 정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운면은 매주 금요일 ‘깨끗한 무안만들기’와 분기별 ‘바다청소의 날’을 지정, 지역민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무안=전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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