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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제6기 창조클럽 제17강 ‘운의 기술’ 최인태 동양철학자
“인생의 기회는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천기를 지기·인기로 보완해 ‘운명 바꾸기’
사는 곳·음식·궁합·책·베풂 등 기운 중요

2019. 11.13. 19:02:44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17강에서 최인태 동양철학자가 ‘운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인생의 기회는 세 번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운의 속성을 알면 3번이 3천번 올 수 있고, 또 운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광주매일신문 주최로 지난 12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6기 창조클럽아카데미 제17강에서 최인태 동양철학자가 ‘운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의는 제6기 마지막 강의다.

전통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학문과 실전상담, 수행을 겸하고 있는 최인태 철학자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광주매일신문 동양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운의 기술’, ‘역하되 역하지 말라’가 있다.

최 철학자는 부와 성공으로 끌어당기는 ‘운의 기술’ 책 소개와 함께 강의를 열었다. 이 책은 그가 현장에서 12만명의 대중과 만나 깨우친 ‘운의 기술’이 결집해 있다.

최 철학자는 “운의 기술은 한 사람의 운명이 만들어지는 근본적인 기운인 천기(天氣), 지기(地氣), 인기(人氣)가 어떻게 운명을 만드는지 학문적인 논리”라며 ‘운을 끌어 당기는 8가지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타고난 운과 명을 알아야 한다’는 그는 “하늘의 기운 즉, 부모와 태어난 고향 등은 바꿀 수 없지만 지기와 인기를 보완하면 운명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며 “천기에 따라서 성품이 만들어지고 성품은 습관을 만들며, 습관은 또 운명을 만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음식은 생명이자 운명’이라는 최 철학자는 “‘나’라는 기운이 살려면 음식이 요하고, 음식은 나와 재물을 좌우할 수 있는 하늘의 그릇이라 표현한다”며 “음양오행에 맞는 저마다의 색깔이 있는데 목(木)은 녹색, 화(火)는 붉은색, 토(土)는 노란색, 금(金)은 하얀색, 수(水)는 검정색”이라고 설명했다.

풍수지리와 명당에 대해서 그는 “바람과 물, 땅과 방향을 살펴 밝은 기운이 모이는 곳, 생기가 흐르는 곳, 혈처가 되는 곳”이라면서도 “좋은 집터 ‘좌청룡 우백호’에 맑은 호수가 있다 한들 어지러워진 집은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없다”며 ‘사는 곳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강의에서는 ‘궁합이 맞아야 행복하다’, ‘책에는 기운이 담겨 있다’, ‘덕을 베풀어야 운명이 바뀐다’, ‘행운법을 알아야 운명이 바뀐다’, 부와 성공을 현실로 창조하는 ‘운명을 바꿔주는 금일법’ 등 운의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최 철학자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현대그룹을 창립한 정주영 회장의 말을 인용하면서 “행동하셔서 더 이상 운명의 꼭두각시가 되지 마시고, 자유롭게 나는 새처럼 운명을 바꾸는 사람이 되시기 바란다”고 강의를 끝맺었다.

한편, 최인태 철학가는 명리, 수리, 주역 세 분야의 스승을 사사해 19년간 현장에서 12만명 이상의 대중들을 만나고 상담을 해왔다. 수행으로는 요가, 단전호흡, 무술기공, 소리기공, 16신성도 등을 수행했다. ‘우리요가원’ 원장을 하면서 명상과 수행법을 지도했고 상담으로 만난 많은 사람들에게 명상과 호흡법을 지도해주고 있다.

/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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