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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광주글로벌모터스 현황자료 미제출 질타
그린카진흥원 “상법상 주식회사 법인 자료 공개 불가”

2019. 11.07. 19:09:12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을 지원하고 있는 광주그린카진흥원이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자료의 미제출로 도마위에 올랐다.

7일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광주그린카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였지만 글로벌모터스 관련 자료가 제출되지 않아 차질을 빚었다.

이날 광주그린카진흥원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요구자료 중 광주글로벌모터스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글로벌모터스 관련 조직 충원 현황 및 계획 등 관련 내용은 ‘보고사항 없음’으로 명시해 하나도 제출되지 않았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은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의 1대주주이면서, 시청 공무원 4급, 5급, 6급 등 3명의 인력이 파견되는 등 업무 지원단까지 꾸렸지만 해당 요구 자료는 법인 소관 사항으로 분류해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광주시의회 반재신 의원(민주·북구1)은 “시 직원 3명, 그린카진흥원 직원 2명 등 5명의 공무원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 지원단을 꾸려놓고, 지원단이 했던 행정 사무행위에 대해서는 의회나 시민에게 보고할 의무가 있다”라며 “지원단이 했던 광주글로벌모터스 관련 업무를 자료로 제출해달라”고 정회를 요청했다.

이후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공문을 통해 상법상 주식회사로 시에서 요구한 법인설립관련 비용 지출내역(의회 시정심의 요구자료)은 법적인 근거가 없어 자료공개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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