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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촌동·여수 교동 노인 교통사고 주의
지난해 3건 이상 발생 광주 20곳, 전남 26곳 달해

2019. 10.09. 18:48:46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여수시 교동과 광주 서구 쌍촌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갑) 의원이 도로교토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3건 이상(사망사고 포함 2건 이상) 보행 노인 교통사고나 사고다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전남 26곳, 광주 20곳으로 확인됐다.

전남지역에서 사고가 가장 빈번한 곳은 여수시 교동 조은한의원 부근 도로로 지난해에만 11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전국에서 3번째로 많다.

광주의 경우 서구 쌍촌동(화정동) 대주피오레아파트 정문 부근으로 9건이다.

특히 광주 사고다발지역 20곳에서 발생한 노인보행자 사망 사고는 전체 노인 보행자 사망 사고 가운데 46.4%(28명 중 13명)에 달했다.

전국에서 사고 다발지역으로 지정된 곳이 많은 순으로는 서울(116곳), 경기(94곳), 부산(59곳), 경남(36곳) 등이다.

소 의원은 “노인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지 않고서는 정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감축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 것”이라며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관리를 통해 노인보호구역 확대, 시간대별 사고대처 등 다양한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다./문철헌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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