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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국어문화원 한글날 행사 ‘다채’
오늘 우리말 겨루기·한국어 말하기 대회

2019. 10.08. 18:15:06

전남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손희하·국문과 교수)이 한글날을 맞아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광주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제5회 광주시민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과 ‘우리말 말하기 대회’를 연다.

‘광주시민 우리말 겨루기 한마당’은 미술관 2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두 사람이 한 모둠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한국방송공사 도전 골든벨’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객관식 문제는 O/X로 진행하며 주관식은 문제를 듣고 개인 칠판에 답을 써서 푸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어 ‘우리말 말하기 대회’를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하는데, 참여 대상은 외국인 유학생, 결혼 이민자, 외국인 노동자로 주제는 ‘한국이 좋아요, 한글이 좋아요’이다. 2부에 진행하는 ‘사투리 동화 구연 대회’는 우리지역 방언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광주시립미술관 외부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지며, 국어와 한글에 대한 여러 자료와 문해 교육 참여자의 시화를 대회장 주변에 전시한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모둠에게는 참가상과 기념품을 수여하며 우승 모둠에게는 전남대 국어문화원장상과 상금을 준다.

행사 이후 체험 수기도 공모한다. 수기는 오는 25일까지 공모해 다음달 중 시상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www.korjnu.kr) 참조./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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