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지역종합
지역특집
동부
서부
PDF

나주로컬푸드직매장 금남점 명칭 ‘금나와락’
공모전 통해 결정…내달 초 개장 예정

2019. 09.16. 17:58:02

10월 초 개장을 앞둔 나주로컬푸드직매장 금남점의 이름이 ‘금나와락(樂)’으로 결정됐다.

나주시는 16일 “지난 8월 7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나주로컬푸드직매장 금남점 이름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금나와락(樂)’을 금남점의 새 이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83점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창의성·적합성·향토성 등을 고려한 전문 평가단 4인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을 비롯한 7개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금나와락(樂)’을 응모한 곽지웅 씨가 차지했다. 곽 씨는 명칭에 대해 “나주로컬푸드직매장 금남점에 오면 즐거움(樂)이 가득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우수작은 ‘금다락’이, 장려상에는 ‘시담채’, ‘금빛채’, ‘금애랑’, ‘나누매’, ‘금남향토일품관’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0월 초 개장식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개장식은 시음, 문화·공연 행사 등 시민과 함께 로컬푸드직매장 2호점 개장을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의 이름을 짓는 첫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금남점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의 가치를 구현하는 로컬푸드 랜드마크이자 나주읍성권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나주=정종환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