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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과 함께하는 Yellow 감성콘서트’ 10일 오후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발라드 황제’가 전하는 촉촉한 가을감성
장성군 주최·광주매일신문 주관
‘희망사항’ 등 90분간 명곡 향연
트로트 가수 김수찬 특별출연

2019. 09.08. 18:06:18

가을빛이 완연해진 9월, 감성을 적시는 노래들로 추억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너에게로 또다시’, ‘희망사항’ 등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발라드의 황제 변진섭이 장성군민들에게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사한다.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문화예술회관과 광주매일신문이 주관하는 ‘발라드의 황제 변진섭과 함께하는 Yellow 감성콘서트’가 10일 오후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마련된다.

90분간 열리는 이 공연은 풍성한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국 최초의 색채도시, 옐로우(Yellow) 시티 장성에서 열린다.

무대의 주인공은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가수이자 가요 프로그램 섭외 1순위의 명불허전 가수로 손꼽히는 변진섭이다.

변진섭은 1987년 제1회 MBC 신인가요제 ‘우리의 사랑 이야기’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1988년 1집 앨범 ‘홀로 된다는 것’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앨범 ‘홀로 된다는 것’은 당시 18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골든디스크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 수상했다. 변진섭은 ‘숙녀에게’ ‘희망사항’, ‘그대 내게 다시’ 등 다수 타이틀곡이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다.

이날 변진섭은 자신의 히트곡 ‘너에게로 또다시’를 비롯, ‘희망사항’, ‘숙녀에게’ 등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초가을의 밤을 환상적인 낭만의 무대로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홀로된다는 것’, ‘새들처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로라’ 등을 부른다.

본격 무대에 앞서 이날 공연에는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장성 출신의 가수 김수찬이 특별출연한다. 그는 ‘사랑의 해결사’, ‘평행선’, ‘간다 간다’, 가수 남진의 ‘둥지’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도시 옐로우 시티 장성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문화예술회관(061-390-8473) 문의.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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