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지역종합
지역특집
동부
서부
PDF

강진군 ‘푸소체험’ 전국적 참여 유도 총력
도교육청 방문 프로그램 개발·홍보 극대화 방안 모색

2019. 09.01. 18:37:05

강진군이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푸소체험의 전국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진군은 최근 교육행정의 정책적 지원 등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전남도교육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교직원 연수 시 푸소체험의 활용해 2020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남도 교육청과 군의 협조체계 구축으로 대도시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푸소(FU-SO)체험은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감성은 키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라는 의미다.

농촌 집에서 1박2일 또는 2박3일간 농가와 함께 생활하며 농촌만이 가지는 여유와 따뜻한 감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진군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전남교육청과 함께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푸소체험의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교육공간이 아닌 ‘농촌’이라는 색다른 곳에서 현장중심으로 인성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확인한 바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교육의 공익적 역할을 하고 있는 푸소체험이 도시민과 농민의 마음교류로 이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 및 교육현장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 해결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강진=정영록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