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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 취임 “발전소 안전 운영…현장중심 경영 구현 총력”

2019. 08.26. 19:06:40

한빛원자력 본부장에 한상욱(60) 전 본사 기술전략본부장이 취임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26일 “최근 한상욱 전 본사 기술전략본부장이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 신임 본부장의 취임은 최근 한빛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사건과 한빛 3·4호기의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 및 콘크리트 공극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진 본사의 리더들을 전진 배치시켜 당면한 위기상황을 해소함으로써 경영의 빠른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 본부장은 취임사에 갈음해 한빛본부의 다섯 가지 최우선 가치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첫째, 최근 한빛본부에서 발생한 각종 현안들을 거울삼아 양보할 수 없는 원자력의 가치인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야 함을 강조했다.

둘째,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셋째, 현재의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One-Voice, One-Mind, One-Team을, 외부적으로는 신속·솔직·투명한 자세로 지역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소통과 협업’을 주문했다.

넷째,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공평과 형평’ 원칙을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내부직원에 대한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통해 ‘부하 육성’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발전소의 안전 운영을 위해서 발전소 소·실장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지원하는 현장중심 경영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을 역설했다.

또 현장의 운전·정비기술자는 정교하고 세심한 업무 수행 자세를 가져야 하고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종사자 개인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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