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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광양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예타 통과 환영”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 원활한 원료공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기대

2019. 08.23. 17:39:34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은 23일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예타’)를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일정에 따라 2020년까지 기초자료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공사는 2024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은 건설된 지 40년이 지나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제기된 낙포부두의 리뉴얼사업 추진을 위해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고, 자신의 총선 공약으로 내세우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주 부의장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하자마자 지난 4월 12일 첫 현장시찰로 낙포부두 현장을 함께 시찰하면서 안전 상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리뉴얼사업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주 부의장은 “낙포부두는 1974년 건설된 노후부두로 2013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는 등 그동안 안전에 매우 취약했다.”며, “이번 리뉴얼사업 예타 통과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들이 원활하게 원료를 공급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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