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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경연으로 마스터즈대회 열기 고조

2019. 08.13. 19:04:40

지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예선을 치렀던 수영댄스 경연대회가 뜨거운 호응 속에 결선이 진행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남부대학교 특설 무대에서 수영댄스 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댄스 경연대회는 수영과 물을 주제로 해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매력적인 댄스 장르나 순수 창작안무를 관객에게 선보였다. 결선무대에 오른 9개 팀은 지난 7월18일, 19일 선수권대회 기간 예선이 펼쳐졌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댄스경연대회는 한국인 최초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 본선에 올라 톱7까지 진출했던 ‘애니메이션 크루’의 식전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또다른 축하공연으로는 수영댄스팀 피모션과 비트박스 텀프(tump)가 출연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결선 진출팀은 순천을 대표하는 Stitch World, 차이나 소울 댄스 페스티벌 탑4인 AREA51, 17년도 힙합페스티벌 금상 팀인 H&M, 17년도 코리아 힙합 인터내셔널 참가팀인 H2CH, P.E(passionate), DG Crew, to the girls, 런더왁, 솔라C 총 9개 팀이다.

결선무대의 우수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고 마스터즈 기간 동안에 남부대 특설무대에서 다시 한번 관객에게 선보일 기회가 주어진다./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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