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바다·섬·사람’ 사진전 오늘까지 국회의원회관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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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30(목) 18:52 가+가-
‘바다(海)·섬(島)·사람(人)’사진전이 30일 개최했다.
신안군은 30일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 전시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와 함께 ‘바다(海)·섬(島)·사람(人)’사진전을 개막, 31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1-4차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제1회 섬의 날(8월8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2007년부터 섬 지역 해양문화유산을 조사하고 있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현장 조사 사진과 영국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Michael Kenna) 흑백풍경 사진작품 24점 등 신안군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120여장의 사진이 공개된다.
전시는 ▲다도해의 작은 섬 ▲풍요와 역경의 바다 ▲섬 사람들 등 3가지 주제로 나눠 구성됐다./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
신안군은 30일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 전시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와 함께 ‘바다(海)·섬(島)·사람(人)’사진전을 개막, 31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1-4차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제1회 섬의 날(8월8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2007년부터 섬 지역 해양문화유산을 조사하고 있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현장 조사 사진과 영국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Michael Kenna) 흑백풍경 사진작품 24점 등 신안군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120여장의 사진이 공개된다.
신안=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