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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에 스미다’ 송대성 개인전
22일까지 금호갤러리

2019. 05.16. 19:18:27

한지를 이어 붙여 하나의 화면으로 제작한 송대성 作 ‘스며들다-여행’
한지로 이어붙인 매화의 색을 통해 정서를 표현하고 감성을 전달하는 작품의 전시회가 열린다.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송대성 작가의 제16회 개인전이 오는 22일까지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갤러리에서 열린다.

송 작가는 이 전시에서 ‘심연에 스미다’를 주제로 100호-1천호까지 대작 중심의 작품 20여점을 내건다.

장흥 출신인 송 작가는 홍매, 백매, 녹매화 등 본래의 매화의 빛깔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색을 통해 내면의 정서를 표현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송 작가는 “하나의 매화에 다양한 색채를 투영시켜 매화꽃의 본질보다는 현대인의 감성이 반영된 새로운 미의식을 화폭에 담았으며, 음을 상징하는 나무와 양을 상징하는 꽃송이에는 여러 색깔을 물들이면서 음양의 조화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 작가는 조선대 미술대학 한국화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15회 개인전과 다수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선묵회, 수묵회, 천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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