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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농협 풍년농사 지원 농촌일손돕기 앞장
폐기물 수거 활동·작물 철거 작업 등 환경 개선
영농 보조장비 200대·4억 전달…영농지원 주력

2019. 04.18. 19:13:04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순천시 해룡면 소재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풍년농사 지원 전국 동시 스타트 업’ 행사 및 농기계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남농협 제공
광주전남지역 농협이 ‘풍년농사 지원 농촌일손돕기 스타트 업’ 행사를 진행, 농업인 영농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6일 순천시 해룡면 소재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 업’ 행사 및 농기계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전달식은 본격적인 영농철 도래를 전 국민에게 알리고 범 국민적인 농촌일손돕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허석 순천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전남농협 임직원과 순천 관내 농협 임직원,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본부장 진효언) 임직원, 순천 여성조직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은 전국 동시에 범 농협 차원으로 진행돼 전남 22개 시·군에서 동시 실시됐다.

행사는 농협이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영농지원을 실시할 것을 선포하는 순서와 해룡면 일대의 고추농가에 대한 농촌 일손돕기 및 수질·대기·폐기물 관리 종합 환경 서비스기관인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은 노령화로 농촌 곳곳에 방치돼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폐비닐과 농약빈병을 적극 수거해 농촌 환경 개선에 노력했다.

또한 전남농협은 이날 발대식에서 관내 농축협에 농촌의 일손부족을 해결할 영농보조장비(소형화물자동차, 지게차) 200대를 전달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 지원에도 앞장섰다.

김석기 본부장은 “농촌 인구감소와 인구 고령화로 농촌지역에 갈수록 영농인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전남농협에 전달한 영농보조장비가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큰 보탬이 돼 풍년농사를 이루시라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 영농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날인 17일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일수)는 평동 옥동경기장에서 ‘풍년농사 지원 스타트 업’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 관내 범 농협 임직원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상임위원 서인덕)와 한국환경공단호남권지역본부(본부장 진효언),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회장 김미원) 회원 등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의 풍년농사 지원 결의를 다지고 농촌일손돕기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를 위한 오지마을 폐비닐수거 3t 이상을 수거했다.

또한 농업인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영농보조 기계장비 4억원 전달식과 함께 30개 농가를 대상으로 조생양파하우스 작물철거작업, 멀칭작업과, 옥수수, 대파, 땅콩심기 등 다양한 일손돕기를 펼쳐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일수 농협광주지역본부장은 “농협에 전달한 농기계가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 영농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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