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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출연 ‘수영대회 콘서트’ 안전행사 만전
市, 교통·숙박 등 종합지원대책 마련

2019. 04.17. 19:15:50

광주수영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오는 28일 열리는 슈퍼콘서트가 연일 팬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행사를 치르기 위한 종합지원대책이 마련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조직위가 주최하고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슈퍼콘서트는 국내 2만명과 외국인 1만명을 초청해 연다.

특히 최근 미국 빌보드와 영국, 일본 등의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세계적 슈퍼스타 BTS(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홍진영 등 최정상급 스타 10개팀이 출연한다.

조직위와 광주시, 행사를 주관하는 SBS는 국내외에서 수만 명의 관람객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과 교통, 숙박 및 관광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우선 주요 관람객중 70%가 10대팬일 것으로 예상하고 15세 미만은 부모와 동반관람 하도록 규정했다.

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람객 안전과 경호를 비롯해 주차, 교통질서 요원 900여명을 경찰서와 소방서,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구성하는 한편 구급차 5대와 구조버스 1대 등 응급의료 요원을 배치한다.

관람객 수송과 귀가를 위해 시내버스와 고속버스 연장배치를 협의중이며 택시부재 해지, 전세버스 500여대 운행도 준비중이다. 또 지역 숙박 및 음식점 위생관리, 빛고을 콜센터 운영, 행사안내 배너 등을 개설할 예정이며 광주 맛지도와 숙박 가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공연장 인근에는 현장응급의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다수 사상자 발생 감시 및 상황발생시 신속한 의료지원을 위한 상시 의료팀을 배치한다.

이밖에 월드컵경기장 주변 저수지와 초등학교에 1천140면의 주차면을 임시설치할 계획이며 교통 혼잡시간대에 버스노선 배차간격도 단축 운행한다.

한편 초청 입장권은 온라인 스토어 ‘11번가’에서 무료로 총3회에 걸쳐 배부되며 지난 2차까지는 선착순 방식으로 배부했으나 오는 19일 3차는 추첨제 방식으로 진행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59분까지 7시간 동안 ‘11번가’ 홈페이지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1인당 1회의 기회를 주고 응모 후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진행된다./최권범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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