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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 피의자, 과거 조현병 앓아 - 초등생·여고생 포함 5명 사망

2019. 04.17. 11:32:21

연합뉴스
17일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 사건으로 10대 학생 사상자가 4명 발생하자 교육당국이 지원에 나섰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날 사건으로 숨진 10대 학생 2명 중 1명이 재학하던 초등학교에 비상상황실을 꾸려 피해 학생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망자들은 초등학교 6학년,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화재로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된 중학교 2·3학년 여학생들에 대해서는 심리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상자뿐만 아니라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학생이 더 있을 경우 해당 학생들에 대해서도 심리 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이날 오전 4시 29분께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4층에 사는 A(42)씨가 본인 집에 불을 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러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이 밖에 8명이 화재 연기를 마시거나 충격을 받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날 체포된 피의자 A(42)씨가 조현병을 앓은 적이 있다는 진술을 주변인들로부터 확보하고 병원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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