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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옥상서 투신 소동

2019. 03.19. 19:35:47

영광의 한 관공서 건물 옥상에서 한 남성이 투신소동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다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김모(45)씨가 영광군청 별관 옥상으로 올라가 40여분간 소란을 피웠다. 이미 만취한 상태에서 술을 싸 들고 옥상에 올라온 김씨는 옥상 모서리에 걸터앉아 챙겨온 술을 마시며 4층 아래 지상으로 뛰어내릴 것처럼 행동했다.

경찰과 소방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매트를 설치하고 김씨를 설득했다. 김씨는 세상사에 불만을 토로하며 소동을 이어가다가 안전매트 위로 뛰어내렸다./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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