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여름 현장 영농교육 90여개 마을회관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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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6. 26(화) 18:58 가+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향만)는 농번기가 끝난 직후인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전문지도사 26명을 관내 9개 읍·면 모두 90개소의 마을회관, 모정 등에 파견, 1천8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좌담회식으로 이뤄진다. 작목별로 생육단계에 적합한 생산비 절감 실천기술과 농정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해 호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군 농기센터는 지난 25일 현장 영농 교육을 실시할 강사진을 대상으로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논 타작물재배법과 같은 농정시책과 벼, 고추, 참깨 등 작목별 여름철 재배기술 등의 작목별 주요 현안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함평=신재현 기자
함평=신재현 기자
이번 교육은 작목별 전문지도사 26명을 관내 9개 읍·면 모두 90개소의 마을회관, 모정 등에 파견, 1천8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좌담회식으로 이뤄진다. 작목별로 생육단계에 적합한 생산비 절감 실천기술과 농정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해 호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군 농기센터는 지난 25일 현장 영농 교육을 실시할 강사진을 대상으로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논 타작물재배법과 같은 농정시책과 벼, 고추, 참깨 등 작목별 여름철 재배기술 등의 작목별 주요 현안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함평=신재현 기자
함평=신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