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유달산봄축제·전국체전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불공정 행위 근절·착한가격 받기 등
- 재생 준비중
2025. 03. 18(화) 17:38 가+가-
목포시는 “최근 다가오는 유달산봄축제 및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물가안정 동참 및 착한 가격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열리는 두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과 선수들이 목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표적인 방문지인 평화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캠페인에는 시 공직자와 물가모니터 요원 등이 참여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불공정 행위(바가지요금·끼워팔기) 근절 등 물가안정 동참 ▲목포사랑상품권(모바일) 가맹점 가입 ▲전라남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 가입 등을 홍보했다.
정지숙 지역경제과장은 “4월 행사를 앞두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해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열리는 두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과 선수들이 목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표적인 방문지인 평화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캠페인에는 시 공직자와 물가모니터 요원 등이 참여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불공정 행위(바가지요금·끼워팔기) 근절 등 물가안정 동참 ▲목포사랑상품권(모바일) 가맹점 가입 ▲전라남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 가입 등을 홍보했다.
정지숙 지역경제과장은 “4월 행사를 앞두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해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