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이 목포시의원, 의정대상 ‘최우수상’
시정 발전·주민 복리 증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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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4(화) 19:39 가+가-
목포시의회 이금이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최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해 전국 광역·기초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활성화와 주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 의원은 제11대 의회 후반기 기획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 정책에 반영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의원은 시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 제시를 통해 시정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금이 의원은 “4년 간의 의정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도 시민 생활현장으로 깊이 들어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해 전국 광역·기초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활성화와 주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 의원은 제11대 의회 후반기 기획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 정책에 반영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금이 의원은 “4년 간의 의정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도 시민 생활현장으로 깊이 들어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