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청정전남 으뜸마을만들기 구슬땀
46개 마을 주민, 화단 조성·벽화 그리기 등 참여
- 재생 준비중
2021. 06. 01(화) 20:06 가+가-
곡성군이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사진>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곡성군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 높이기에 주력했다. 총 46개 마을에 마을추진단, 홍보단 등을 만들어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이어 각 마을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계획에서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방식이다. 46개 마을 주민들은 화단 조성, 벽화 그리기, 마을 입구 분리수거대 제작, 우편함 달기, 타일벽화 설치 등 마을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곡성군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 높이기에 주력했다. 총 46개 마을에 마을추진단, 홍보단 등을 만들어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이어 각 마을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계획에서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방식이다. 46개 마을 주민들은 화단 조성, 벽화 그리기, 마을 입구 분리수거대 제작, 우편함 달기, 타일벽화 설치 등 마을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