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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고
전년 대비 2.2% 증가한 4억6천만 달러 달성

2021. 01.21. 20:15:23

전남도는 21일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을 분석한 결과, 2019년 대비 2.2% 증가한 4억6천만 달러를 달성,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016년 3억2천만 달러를 시작으로 2017년 3억5천만 달러, 2018년 3억9천만 달러, 2019년 4억5천만 달러, 2020년 4억6천만 달러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산가공식품과 수산물 등이 큰 성과를 냈다.

농산가공식품의 경우 김치와 장류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2019년 7천500만 달러 보다 16.1% 증가한 8천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산물은 김, 조기, 해조류와 가공식품이 성장해 2019년 2억6천200만 달러 대비 5.5% 증가한 2억7천700만 달러를 달성했다.

그러나 전남도 10대 수출 효자품목 중 하나인 톳의 경우 주로 일본 내 학교 단체급식용으로 수출이 이뤄졌으나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수업 대체 등 단체급식 제한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배도 저온 피해와 태풍 낙과로 생산량이 급감해 수출이 2019년보다 저조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일본이 2019년 대비 1.6% 감소한 1억4천800만 달러로 최대 수출국으로 확인됐으며 미국이 32.5% 증가한 1억300만 달러, 캐나다는 22.1% 증가한 1천400만 달러, 러시아는 46% 증가한 1천만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김재정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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