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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제46대 美대통령 취임
“미국이 돌아왔다” 동맹복원 주안점…미중 경쟁 격화 예상

2021. 01.20. 20:15:56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상원의원 36년, 부통령 8년을 지낸 화려한 경력의 직업정치인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 오르며 바이든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이다.

노선과 정책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척점에 서 있는 바이든은 전임 행정부와 철저히 단절하며 미국 안팎의 새 질서 구축에 나설 것으로 보여 국제사회에도 상당한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곧바로 10개가 넘는 행정명령이나 지시 등에 서명하며 강한 국정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특히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를 폐기 1순위로 꼽아온 그는 국제사회에서도 트럼프 시대와 차별화한 리더십을 선보이겠다고 별러 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의 외교정책이 미국의 위상 저하로 귀결됐다고 보고 미국의 주도적 역할을 기반으로 한 다자주의 부활, 동맹 복원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미국이 돌아왔다”는 말로 대표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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