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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예비마을기업’ 내달 1일까지 모집
20개 법인·단체…2천만원씩 기반 구축비 지원

2021. 01.19. 20:12:14

전남도는 19일 “지역공동체 이익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은 전남도가 예비마을 기업을 선정해 행안부에서 관리 중인 ‘행안부형 마을기업’ 진입을 독려하기 위해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책사업이다.

사업은 예비마을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도내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0일부터 2월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가능한 조직 형태는 민법에 따른 법인과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상 협동조합,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이다.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 인력의 70% 이상은 지역 주민이어야 한다. 단, 청년이 주축인 마을기업의 경우 출자자의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돼야 한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인건비, 운영비, 시설·자산취득비 등 2천만원 안팎의 기반 구축비를 지원받게 되며 판로·경영 컨설팅도 지원받게 된다. 법인이 아닌 단체의 경우 지원약정 체결 전까지 법인 설립을 완료해야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소재지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현재 278개의 마을기업을 운영 중이다. 내실있는 사업 추진으로 전국 마을기업의 10.5%를 점유해 11.7%인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김재정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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