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영암 출신 유해란 프로골퍼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 쾌척

2021. 01.11. 19:21:18

영암 출신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가 고향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불우이웃 성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2020 KLPGA 대상 신인왕’에 오른 영암 출신 유해란 프로골퍼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해달라고 고향사랑 성금 1천만원을 지정 기탁, 온정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앞서 유해란 프로골퍼는 2019년 영암군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영암군은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우선 선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추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쾌척해 준 유해란 프로골퍼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하며 기탁한 성금은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이봉영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