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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내년 예산 역대 최대 4천327억 편성
재해 복구·포스트 코로나 지역경제 회복 중점

2020. 11.24. 19:44:39

담양군이 집중호우 재해 복구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역대 최대 규모의 2021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담양군은 24일 “최근 4천327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년 3천786억원 대비 541억원(14.3%) 증액됐으며 일반회계 4천213억원, 특별회계 114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 예산은 ▲지방세 313억원 ▲세외수입 135억원 ▲지방교부세 1천790억원 ▲국도비보조금 1천655억원 ▲조정교부금 60억원 ▲보전수입 260억원으로 구성됐다.

세출 편성 방향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위험시설 정비 등 주민생활 안전 강화 ▲생활밀착형 문화·관광 기반 활성화 ▲코로나19 방역 등 주민 건강 분야 투자 확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지역경제 회복 지원 ▲농업인 소득 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예산 등 주민 일상 회복에 주안점을 뒀다.

담양군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코로나19 영향 등에 따른 열악한 재정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부문 경비를 절감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의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전략적 재원 배분에 노력했다”고 밝혔다./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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