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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22. 18:34:04

▲100세 시대를 신박하게 살아가는 36가지 방법=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지음

UN이 2015년 발표한 인류의 새로운 연령기준에 따르면 18-65세가 ‘청년’, 66-79세는 ‘중년’, 80-99세가 ‘노년’이다. 상식으로 알고 있던 노인 연령보다 무려 10-20년 젊어졌다. 65세는 이제 청년이며, 80세는 돼야 노년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 사회(고령인구 20%초과)가 되고, 2050년에는 고령인구가 40%에 근접해 최고령 국가가 된다는 우울한 미래, ‘늙어가는 대한민국’의 노이로제에 오랫동안 걸려 있었다. /굿인포메이션·1만6천원.






▲이건희의 말=민운기 엮음

“마누라만 빼고 다 바꾸라”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는 늘 미래를 말하곤 했다. 그것도 1-2년 후가 아닌 10-20년 후의 미래를 말하곤 했다.

1987년 삼성회장 취임할 무렵, 진공관 텔레비전 시절에 반도체를 이야기했고, 휴대전화가 상용되기 전부터 곧 휴대전화는 1인당 1대 소유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를 선점하자고 말했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결코 100년 기술의 일본을 따라잡을 수 없지만 디지털로는 앞서간다는 말을 해서 사람들을 ‘의아하게’만들었다. 그러나 모두 그가 말한대로 됐다./스타북스·1만4천원.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이연주 지음, 김미옥 논평

타락한 검찰의 부패를 국민에게 고발하다. 이 책은 엘리트로 인정받던 검사가 검찰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고뇌를 담았다.

불공정 인사, 전관예우, 여성 차별, 스폰서 문화, 언론 유착, 사건 조작….

저자는 검찰 조직의 민낯을 거침없이 폭로하고 한국 사회의 가장 어두운 그늘을 들여다보며 느낀 절망과 더불어 이를 어떻게 타개해 나갈지 그 너머, 희망까지 이야기한다./포르체·1만7천800원.




▲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정호승 지음

전 세대에게 널리 사랑받는 시를 썼으며 교과서에도 시가 실려 있는, 열세 권의 신작 시집을 냈고 천 편이 넘는 시를 발표한 시인 정호승.

정호승 시인의 오늘을 있게 한 순간들과 이 순간들이 알알이 맺힌 시를 한 권에 담은 신작 산문집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가 출간됐다.

시인이 직접 가려 뽑은 시와 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쓴 산문이 짝을 이룬 ‘시가 있는 산문집’으로, 모두 60편이 실려 있다.

어린 시절의 사진부터 군 복무하던 시절, 부모님과의 한때, 존경하는 스승님과 찍은 사진 등 시인이 소중히 간직해온 20여 컷의 사진이 함께 실렸다./비채·1만7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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