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지역종합
지역특집
동부
서부
PDF

광양벤처밸리 생태계 조성 ‘잰걸음’
市, 포스코·광양만권경제청 등 유관기관 토론회 개최
플랫폼 구축 산학연 인프라 활용 창업 활성화 기대

2020. 11.10. 19:39:29

광양시는 벤처밸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벤처밸리 성공을 위한 Co-Work Roundtable’을 개최했다. 사진은 광양시, 포스코, 광양시4차산업혁명위원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테크노파크, 광양상공회의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포스텍 동문기업 등 9개 기관과 벤처밸리기업협의회 등이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광양시 제공>
포스코가 광양벤처플랫폼 구축을 전격 발표한 후 유관기관들이 벤처밸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다. 광양시와 포스코, 광양만권경제구역청 등 기관들은 산·학·연 인프라 구축과 신성장 사업 발굴 등 협업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을 모색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광양시는 10일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 포스코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벤처기업 및 관계기관과 함께 ‘광양벤처밸리 성공을 위한 Co-Work Roundtable’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벤처밸리 성공을 위한 Co-Work Roundtable’에는 광양시, 포스코, 광양시4차산업혁명위원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테크노파크, 광양상공회의소,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포스텍 동문기업 등 9개 기관과 벤처밸리기업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우수 벤처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협력 실행력 강화 방안 모색, 각 기관별 벤처밸리기업 요구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광양벤처밸리플랫폼 성공을 위한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는 지난해 5월 포스코 벤처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벤처기업들이 연구, 투자 유치 및 기술 교류 등을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벤처밸리 조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동안 시는 벤처밸리의 성공을 위해 시제품 제작, ISO인증 등 기술사업화, 코로나19 경영 안정자금, 산업재산권 등록, IP권리화 사업 등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K-Startup창업경진대회, 전남지역 예비창업패키지), 전남지식산업센터(IP권리화), 전남테크노파크(온라인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등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수 벤처밸리기업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발족 후 광양시, 포스코를 비롯한 많은 기관에서 벤처·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발전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근환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포스코가 벤처밸리와 벤처펀드를 주축으로 ‘벤처플랫폼’을 구축해 그룹의 신성장 사업 발굴과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벤처밸리 구축으로 지역 벤처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채기 광양시 지역경제과장은 “지역 벤처·스타트업 기업 역량 강화와 다양한 우수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에는 관내 29개 벤처·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광양=허선식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