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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어린이 듬직이와 엄마들의 10년간의 기록
‘10살 듬직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희망’

2020. 11.01. 17:57:01

오승희·김홍용 지음 사회복지법인 동행
‘10살 듬직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희망’이 출간됐다. 한반도 남쪽 끝자락, 여수에서 아동 및 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동행에서 출간하는 첫 책이다.

2014년 MBC 휴먼다큐 사랑 ‘꽃보다 듬직이’의 주인공 임듬직.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듬직이가 아동양육시설 삼혜원에 오던 순간부터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 정도로 훌쩍 커버린 지금까지, 듬직이와 엄마들의 치열했던 10년간의 삶의 기록을 진솔하게 담았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상황과 에피소드가 우리를 웃음 짓게 하고, 때로는 눈물 나게 만든다.

또한 장애아동 듬직이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일하는 사회복지사의 헌신과 사랑에 깊은 여운이 남는 책이다.

저자 오승희는 간호사로서 복지 현장에서 아동과 장애인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공동 저자 김홍용은 사회복지법인 동행의 대표이사로 젊은 나이에 동백원을 설립, 40년 가까이 장애인들과 동거동락 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동행 관계자는 “이 책이 장애아동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안이 되기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연대를 이어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진솔한 삶의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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