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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상반기 부적합 농산물 31건 992㎏ 폐기
잔류농약 상시검사 체계 강화

2020. 07.16. 18:20:21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 농약 잔류량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31건 총 992㎏을 압류·폐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는 서부농수산물검사소와 각화농산물검사소에서 서부·각화도매시장에 반입 및 유통되는 농산물 2천123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14종에 대해 실시해 부추, 쑥갓 등 20여 개 품목에서 부적합 농산물을 색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검사건수는 500여 건 이상, 부적합 건수는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난 3월 각화농산물검사소 개소로 검사 건수와 검사 항목이 확대돼 보다 면밀한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검사소 2곳에서 주·야간으로 주 7-8회 각 도매시장으로 반입되는 경매 전 농산물과 주 2-3회 유통 농산물에 대해 신속한 잔류농약 상시 검사 체계를 마련해 안전성 검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각화농산물검사소 개소로 광주지역에 반입 및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해 주·야간 잔류농약 상시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민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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