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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운전 시범도시 선정·실천협약을”
광전연 보고서 발간

2020. 05.25. 19:58:37

친환경운전(에코드라이빙, Eco-driving)이란 급출발, 급정지, 급가속 등을 하지 않고 조금 느리게 운전하는 습관으로 협의의 의미는 운전자의 운전습관 및 방법만을 의미하며, 광의의 의미는 환경 친화적인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도로개선, 교통정보활용 등을 포함한다.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재영) 양철수 책임연구위원은 광전 리더스 Info ‘친환경운전(Eco-driving),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를 통해 “친환경운전을 실천할 경우, 전체 배출량의 약 17%를 차지하는 수송분야의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이고, 연료소비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양 책임연구위원은 친환경운전의 확산을 위해서는 매년 또는 격년 주기로 친환경운전 시범도시(자치구)를 선정해 각종 친환경운전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운전자들에게 친환경운전을 하도록 유도하는 에코드라이브 존(Eco-Drive Zone) 설치·운영을 제안했다.

또한 친환경운전 대회를 개최해 친환경운전자를 발굴·포상하며, 친환경운전 가상체험관 운영 및 친환경운전 체험교육 실시를 통해 친환경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자는 주장도 펼쳤다.

이어 친환경운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운전 실천협약을 지자체와 기관 간에 체결하고, 친환경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념일(또는 주간)을 지정,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책임연구위원은 “친환경운전에 따른 기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운전습관 외에도 기술과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인 요소”라며 “자동차도시라는 광주와 전남의 명성에 맞게 친환경자동차 핵심기술 개발이 가능하도록 기업을 지원하고, 생산된 장치 등을 보급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채만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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