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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조 전남지부, 면마스크 5천매 기부

2020. 04.05. 18:23:56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지부장 박금자)는 지난 3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장석웅 교육감에게 면마스크 5천매를 전달했다.

순천·여수·광양·보성 등 전남 동부지역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지난달 23일부터 마스크 제작활동에 들어가 10여일 동안의 작업 끝에 면마스크 5천매를 제작했다. 전남 동부지역 4개 지회에서 300여 조합원이 참여해 주말·휴일도 반납한 채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마스크를 만들었다.

박 지부장은 “모두가 나서 코로나 극복에 애쓰고 있는 상황에서 평소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조합원들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면서 “작은 힘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평소에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맡은 바 책무를 다하고 계시는 교육공무직원들이 이렇게 큰 사랑을 베풀어주심에 무어라 감사의 뜻을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개학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권범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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